https://www.express.co.uk/sport/football/1153502/arsenal-transfer-news-unai-emery-everton-soares-medical

브라질의 기자 Sergio Araujo 에 따르면 아스날은 에베르통의 몸상태를 점검하기위해 브라질로 메디컬 스탭을 보냈다고 한다

아스날은 ₤36m 으로 평가받는 그레미우의 공격수와 링크되고있었고 이 딜은 성사 직전인것으로 보인다

그레미우는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23살의 에베르통은 본인한테 제의가 왔다고 밝혔다

아스날의 대표단은 Porto Alegre 로 떠나 이 계약을 성사시킬것으로 보인다

Sergio Araujo 는 트위터에 이렇게 썻다

"그레미우 선수의 몸상태를 점검하기위해 잉글랜드 구단이 의사로 구성된 팀을 보냈다.

에베르통이 수요일에 열리는 바히아와의 Copa do Brasil 준결승전에 안뛸수도 있다고 밝히며 이 이적은 몇일안에 성사될것으로 보인다

토요일 바스코와의 경기 후, 에베르통은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말했고, 바히아와의 경기에 뛸거라는 장담을 할수없다고 말헀다"

아스날은 에베르통이 코파 아메리카에서 보여준 좋은 모습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는 브라질 국가대표로 4경기를 뛰었고, 이번 시즌 그레미우에서 28경기 10골을 기록하고있다

에베르통은 계약기간이 아직 3년이 남아있으며, 맨유와 ATM 도 관심이 있다

좆메리는 이번 여름 아직까지 이투아누에서 가브리엘 마르티넬리를 데려온게 다이며,  앞으로 몇몇 영입이 더 있을것으로 보인다

아스날은 셀틱의 티어니, 크팰의 자하, 릴의 페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아스날은 챔스 진출에 실패하면서 영입 예산이 줄었고, 돈을 잘 써야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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